KBS청주총국 시청자위원회, “농촌공동체 사업 방치…점검 필요”
입력 2022.09.26 (21:52)
수정 2022.09.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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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청자위원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간, 교사와 학생 불균형, 지방대학 소멸 등의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와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농촌공동체마을 사업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청주방송총국장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컨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청자위원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간, 교사와 학생 불균형, 지방대학 소멸 등의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와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농촌공동체마을 사업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청주방송총국장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컨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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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청주총국 시청자위원회, “농촌공동체 사업 방치…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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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6 21:52:09
- 수정2022-09-26 21:54:30
KBS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청자위원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간, 교사와 학생 불균형, 지방대학 소멸 등의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와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농촌공동체마을 사업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청주방송총국장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컨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청자위원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간, 교사와 학생 불균형, 지방대학 소멸 등의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와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농촌공동체마을 사업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청주방송총국장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컨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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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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