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품 4,700여 점 유통업자 검거
입력 2022.09.27 (07:47)
수정 2022.09.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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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경찰서는 가짜 명품 가방 등 4,700여 점을 유통한 혐의로 30대 캄보디아 국적 여성 등 7명을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중국에서 정품가로는 120억 원에 이르는 가짜 명품을 들여와 온라인에서 유통하거나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중국에서 정품가로는 120억 원에 이르는 가짜 명품을 들여와 온라인에서 유통하거나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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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명품 4,700여 점 유통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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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07:47:40
- 수정2022-09-27 08:55:50
부산 서부경찰서는 가짜 명품 가방 등 4,700여 점을 유통한 혐의로 30대 캄보디아 국적 여성 등 7명을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중국에서 정품가로는 120억 원에 이르는 가짜 명품을 들여와 온라인에서 유통하거나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중국에서 정품가로는 120억 원에 이르는 가짜 명품을 들여와 온라인에서 유통하거나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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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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