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1,458원 결정
입력 2022.09.27 (07:54)
수정 2022.09.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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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세번째 가지각색전 화가 데이 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2/09/27/110_5565049.jpg)
전라북도는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만 천4백58원으로 정했습니다.
올해보다 6백23원 오른 것으로, 전라북도와 출자·출연기관에서 고용한 기간제 직원을 비롯해 공무직, 민간위탁 업무 수행자 등 천 6백74명에게 적용합니다.
올해보다 6백23원 오른 것으로, 전라북도와 출자·출연기관에서 고용한 기간제 직원을 비롯해 공무직, 민간위탁 업무 수행자 등 천 6백74명에게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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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1,458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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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07:54:28
- 수정2022-09-27 08:59:18
전라북도는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만 천4백58원으로 정했습니다.
올해보다 6백23원 오른 것으로, 전라북도와 출자·출연기관에서 고용한 기간제 직원을 비롯해 공무직, 민간위탁 업무 수행자 등 천 6백74명에게 적용합니다.
올해보다 6백23원 오른 것으로, 전라북도와 출자·출연기관에서 고용한 기간제 직원을 비롯해 공무직, 민간위탁 업무 수행자 등 천 6백74명에게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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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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