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윤석열 정부 지역화폐 지원 확대해야”
입력 2022.09.27 (08:10)
수정 2022.09.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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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실련이 공동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가 전액 삭감한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또 지역 화폐가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발전적 대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비를 지원하는 지역화폐 발행액은 2020년 9조 5천6백억 원에서 올해는 이달 기준 17조 5천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경실련은 또 지역 화폐가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발전적 대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비를 지원하는 지역화폐 발행액은 2020년 9조 5천6백억 원에서 올해는 이달 기준 17조 5천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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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윤석열 정부 지역화폐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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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08:10:12
- 수정2022-09-27 08:48:37

전국 경실련이 공동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가 전액 삭감한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또 지역 화폐가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발전적 대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비를 지원하는 지역화폐 발행액은 2020년 9조 5천6백억 원에서 올해는 이달 기준 17조 5천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경실련은 또 지역 화폐가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발전적 대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비를 지원하는 지역화폐 발행액은 2020년 9조 5천6백억 원에서 올해는 이달 기준 17조 5천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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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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