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경산서 열려
입력 2022.09.27 (08:33)
수정 2022.09.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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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오늘(27일)과 내일(28일) 경산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4천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그라운드 골프,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오늘 개회식에서는 게이트볼에 출전한 95살 박왕섭 할아버지와 그라운드볼에 출전한 88살 김후장 할머니가 최고령 참가 기념패를 받습니다.
이 대회는 도내 6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노후생활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4천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그라운드 골프,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오늘 개회식에서는 게이트볼에 출전한 95살 박왕섭 할아버지와 그라운드볼에 출전한 88살 김후장 할머니가 최고령 참가 기념패를 받습니다.
이 대회는 도내 6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노후생활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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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경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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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08:33:38
- 수정2022-09-27 08:43:47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오늘(27일)과 내일(28일) 경산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4천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그라운드 골프,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오늘 개회식에서는 게이트볼에 출전한 95살 박왕섭 할아버지와 그라운드볼에 출전한 88살 김후장 할머니가 최고령 참가 기념패를 받습니다.
이 대회는 도내 6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노후생활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4천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그라운드 골프,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오늘 개회식에서는 게이트볼에 출전한 95살 박왕섭 할아버지와 그라운드볼에 출전한 88살 김후장 할머니가 최고령 참가 기념패를 받습니다.
이 대회는 도내 6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노후생활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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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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