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시민단체, 부울경 특별연합 추진 촉구
입력 2022.09.27 (09:48)
수정 2022.09.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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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부울경 범시민사회단체가 "800만 시도민과 약속대로 부울경 특별연합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부울경 1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부산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특별연합이 정치 셈법과 지역 간 주도권 싸움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며 "3개 시·도는 시·도민과의 약속과 염원대로 특별연합을 정상 추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부울경 1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부산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특별연합이 정치 셈법과 지역 간 주도권 싸움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며 "3개 시·도는 시·도민과의 약속과 염원대로 특별연합을 정상 추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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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시민단체, 부울경 특별연합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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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09:48:27
- 수정2022-09-27 10:19:17

이와 관련해 부울경 범시민사회단체가 "800만 시도민과 약속대로 부울경 특별연합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부울경 1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부산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특별연합이 정치 셈법과 지역 간 주도권 싸움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며 "3개 시·도는 시·도민과의 약속과 염원대로 특별연합을 정상 추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부울경 1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부산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특별연합이 정치 셈법과 지역 간 주도권 싸움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며 "3개 시·도는 시·도민과의 약속과 염원대로 특별연합을 정상 추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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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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