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특별전 ‘야금: 위대한 지혜’ 30일 개막
입력 2022.09.27 (10:03)
수정 2022.09.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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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이 국립청주박물관, 삼성문화재단과 공동으로 특별전 ‘야금(冶金): 위대한 지혜’를 오는 30일(금)부터 12월 11일(일)까지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는 지난해 10월 삼성문화재단 호암미술관에서 개최된 특별전을 토대로 국립박물관의 주요 금속 문화재를 새롭게 추가해 꾸민 것입니다.
한국식 동검과 청동 창, 부산 복천동 금동관 등 국보와 보물 7점을 포함해 우리나라 대표 금속 문화재 8점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가야의 금동관, 은허리띠 등 호암미술관과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가야의 야금 기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선사시대 잔무늬 거울부터 현대 작가의 금속 작품까지 시공간을 뛰어넘는 예술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박물관 측은 “우리나라 야금 기술의 변천과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예술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시는 지난해 10월 삼성문화재단 호암미술관에서 개최된 특별전을 토대로 국립박물관의 주요 금속 문화재를 새롭게 추가해 꾸민 것입니다.
한국식 동검과 청동 창, 부산 복천동 금동관 등 국보와 보물 7점을 포함해 우리나라 대표 금속 문화재 8점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가야의 금동관, 은허리띠 등 호암미술관과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가야의 야금 기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선사시대 잔무늬 거울부터 현대 작가의 금속 작품까지 시공간을 뛰어넘는 예술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박물관 측은 “우리나라 야금 기술의 변천과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예술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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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9-27 10:11:42

국립김해박물관이 국립청주박물관, 삼성문화재단과 공동으로 특별전 ‘야금(冶金): 위대한 지혜’를 오는 30일(금)부터 12월 11일(일)까지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는 지난해 10월 삼성문화재단 호암미술관에서 개최된 특별전을 토대로 국립박물관의 주요 금속 문화재를 새롭게 추가해 꾸민 것입니다.
한국식 동검과 청동 창, 부산 복천동 금동관 등 국보와 보물 7점을 포함해 우리나라 대표 금속 문화재 8점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가야의 금동관, 은허리띠 등 호암미술관과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가야의 야금 기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선사시대 잔무늬 거울부터 현대 작가의 금속 작품까지 시공간을 뛰어넘는 예술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박물관 측은 “우리나라 야금 기술의 변천과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예술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시는 지난해 10월 삼성문화재단 호암미술관에서 개최된 특별전을 토대로 국립박물관의 주요 금속 문화재를 새롭게 추가해 꾸민 것입니다.
한국식 동검과 청동 창, 부산 복천동 금동관 등 국보와 보물 7점을 포함해 우리나라 대표 금속 문화재 8점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가야의 금동관, 은허리띠 등 호암미술관과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가야의 야금 기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선사시대 잔무늬 거울부터 현대 작가의 금속 작품까지 시공간을 뛰어넘는 예술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박물관 측은 “우리나라 야금 기술의 변천과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예술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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