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형판매시설 화재 안전 점검
입력 2022.09.27 (10:07)
수정 2022.09.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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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아울렛에서 큰 불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시가 대형판매시설에 대한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아웃렛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판매시설 22곳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나 피난 시설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전기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참여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아웃렛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판매시설 22곳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나 피난 시설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전기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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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대형판매시설 화재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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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10:07:25
- 수정2022-09-27 11:16:11

대전 현대아울렛에서 큰 불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시가 대형판매시설에 대한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아웃렛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판매시설 22곳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나 피난 시설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전기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참여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아웃렛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판매시설 22곳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나 피난 시설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전기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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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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