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하·반지하 매입 주택 40% 입주자 거주
입력 2022.09.27 (10:08)
수정 2022.09.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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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반지하 매입 주택 가운데 40%는 입주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오섭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LH가 보유한 지하나 반지하 매입 주택은 4천 4백여 채로, 이 가운데 천 8백 세대인 40%가 여전히 거주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하나 반지하에 살고 있는 42세대에 대한 전수 조사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오섭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LH가 보유한 지하나 반지하 매입 주택은 4천 4백여 채로, 이 가운데 천 8백 세대인 40%가 여전히 거주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하나 반지하에 살고 있는 42세대에 대한 전수 조사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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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지하·반지하 매입 주택 40% 입주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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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10:08:36
- 수정2022-09-27 10:45:06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반지하 매입 주택 가운데 40%는 입주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오섭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LH가 보유한 지하나 반지하 매입 주택은 4천 4백여 채로, 이 가운데 천 8백 세대인 40%가 여전히 거주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하나 반지하에 살고 있는 42세대에 대한 전수 조사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오섭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LH가 보유한 지하나 반지하 매입 주택은 4천 4백여 채로, 이 가운데 천 8백 세대인 40%가 여전히 거주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하나 반지하에 살고 있는 42세대에 대한 전수 조사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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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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