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의령 “부울경 ‘행정통합’ 지지”
입력 2022.09.27 (10:50)
수정 2022.09.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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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와 사천시장, 의령군수가 '부울경 특별연합'의 대안으로 제시된 박완수 경남지사의 '행정통합'에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특별연합은 경남 서부지역을 소외시키는 근본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고, 박동식 사천시장은 특별연합이 사실상 허울뿐인 조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오태완 의령군수도 농촌지역 소멸 위기를 가속화하는 특별연합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특별연합은 경남 서부지역을 소외시키는 근본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고, 박동식 사천시장은 특별연합이 사실상 허울뿐인 조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오태완 의령군수도 농촌지역 소멸 위기를 가속화하는 특별연합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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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사천·의령 “부울경 ‘행정통합’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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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10:50:24
- 수정2022-09-27 11:18:18

진주와 사천시장, 의령군수가 '부울경 특별연합'의 대안으로 제시된 박완수 경남지사의 '행정통합'에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특별연합은 경남 서부지역을 소외시키는 근본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고, 박동식 사천시장은 특별연합이 사실상 허울뿐인 조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오태완 의령군수도 농촌지역 소멸 위기를 가속화하는 특별연합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특별연합은 경남 서부지역을 소외시키는 근본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고, 박동식 사천시장은 특별연합이 사실상 허울뿐인 조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오태완 의령군수도 농촌지역 소멸 위기를 가속화하는 특별연합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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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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