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국립암센터, ‘재가 암 환자 심리치료’ 운영
입력 2022.09.27 (14:32)
수정 2022.09.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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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악화한 재가 암 환자들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이겨냈다! 별별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일산동구보건소가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매주 월요일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운동 처방과 원예치료, 복식호흡, 영양요법 등으로 구성됩니다.
일산동구보건소 측은 이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 고립감과 우울감, 무기력증 등으로 고통받는 암 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산동구보건소가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매주 월요일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운동 처방과 원예치료, 복식호흡, 영양요법 등으로 구성됩니다.
일산동구보건소 측은 이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 고립감과 우울감, 무기력증 등으로 고통받는 암 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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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국립암센터, ‘재가 암 환자 심리치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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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14:32:11
- 수정2022-09-27 14:41:56

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악화한 재가 암 환자들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이겨냈다! 별별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일산동구보건소가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매주 월요일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운동 처방과 원예치료, 복식호흡, 영양요법 등으로 구성됩니다.
일산동구보건소 측은 이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 고립감과 우울감, 무기력증 등으로 고통받는 암 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산동구보건소가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매주 월요일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운동 처방과 원예치료, 복식호흡, 영양요법 등으로 구성됩니다.
일산동구보건소 측은 이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 고립감과 우울감, 무기력증 등으로 고통받는 암 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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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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