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 “사태 수습하려면 대통령 사과부터”
입력 2022.09.27 (19:10)
수정 2022.09.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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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현업 언론단체들이 윤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방송기자연합회 등 현업 언론단체 6곳은 오늘(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에서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사태를 수습하는 유일한 길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 진솔하게 국민에게 사과부터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방송기자연합회 등 현업 언론단체 6곳은 오늘(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에서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사태를 수습하는 유일한 길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 진솔하게 국민에게 사과부터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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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단체 “사태 수습하려면 대통령 사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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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19:10:42
- 수정2022-09-27 19:16:37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현업 언론단체들이 윤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방송기자연합회 등 현업 언론단체 6곳은 오늘(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에서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사태를 수습하는 유일한 길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 진솔하게 국민에게 사과부터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방송기자연합회 등 현업 언론단체 6곳은 오늘(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에서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사태를 수습하는 유일한 길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 진솔하게 국민에게 사과부터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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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기자 h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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