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여성 이슈 한 자리에…제주여성영화제 내일 개막

입력 2022.09.27 (19:24) 수정 2022.09.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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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로 23번째 맞는 제주여성영화제가 내일 개막합니다.

오랜 시간 제주의 대표 영화축제로 자리잡아온 제주여성영화제는 코로나19 시기에도 꿋꿋이 행사를 이어왔는데요,

올해는 모처럼 대면 위주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반가움을 더합니다.

자세한 영화제 소식 알아보죠,

윤홍경숙 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잠깐 전해드렸습니다만 올해 제주여성영화제 어떻게 준비했는지 소개해 주시죠?

[앵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을 '거센 바람에 더 높게'로 정하셨는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앵커]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막작, 그리고 피날레를 장식하는 폐막작이 궁금한데요,

어떤 작품들입니까?

[앵커]

이번 제주여성영화제는 5개 섹션으로 운영한다고 들었는데요,

이 가운데 제주여성영화제가 선택한 올해의 '특별한 시선'은 무엇입니까?

[앵커]

'제주지역작품 초청작'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부문이죠?

[앵커]

'제주지역작품 초청작'에 '덮어놓고 파당 보민'과 '땅은 늙은 줄 모른다'.

두 개의 작품이 선정됐는데, 선정 이유를 소개해 주신다면?

[앵커]

이 밖에도 '여풍당당 그녀들', '그래도 삶은 지속된다', '요망진당선작'섹션이 준비됐는데, 어떤 주제들을 담고 있나요?

[앵커]

최근 불법 촬영, 돌봄 노동, 스토킹 범죄 등 여성을 둘러싼 여러 사회 이슈들을 주제로 한 영화도 선보이는데, 특히 주목해보면 좋을 영화가 있다면?

[앵커]

여성 관련 사회적 현안을 놓고 영화 상영 말고도 감독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죠?

[앵커]

이번 제주여성영화제를 통해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앵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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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 여성 이슈 한 자리에…제주여성영화제 내일 개막
    • 입력 2022-09-27 19:24:30
    • 수정2022-09-27 20:07:54
    뉴스7(제주)
[앵커]

올해로 23번째 맞는 제주여성영화제가 내일 개막합니다.

오랜 시간 제주의 대표 영화축제로 자리잡아온 제주여성영화제는 코로나19 시기에도 꿋꿋이 행사를 이어왔는데요,

올해는 모처럼 대면 위주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반가움을 더합니다.

자세한 영화제 소식 알아보죠,

윤홍경숙 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잠깐 전해드렸습니다만 올해 제주여성영화제 어떻게 준비했는지 소개해 주시죠?

[앵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을 '거센 바람에 더 높게'로 정하셨는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앵커]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막작, 그리고 피날레를 장식하는 폐막작이 궁금한데요,

어떤 작품들입니까?

[앵커]

이번 제주여성영화제는 5개 섹션으로 운영한다고 들었는데요,

이 가운데 제주여성영화제가 선택한 올해의 '특별한 시선'은 무엇입니까?

[앵커]

'제주지역작품 초청작'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부문이죠?

[앵커]

'제주지역작품 초청작'에 '덮어놓고 파당 보민'과 '땅은 늙은 줄 모른다'.

두 개의 작품이 선정됐는데, 선정 이유를 소개해 주신다면?

[앵커]

이 밖에도 '여풍당당 그녀들', '그래도 삶은 지속된다', '요망진당선작'섹션이 준비됐는데, 어떤 주제들을 담고 있나요?

[앵커]

최근 불법 촬영, 돌봄 노동, 스토킹 범죄 등 여성을 둘러싼 여러 사회 이슈들을 주제로 한 영화도 선보이는데, 특히 주목해보면 좋을 영화가 있다면?

[앵커]

여성 관련 사회적 현안을 놓고 영화 상영 말고도 감독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죠?

[앵커]

이번 제주여성영화제를 통해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앵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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