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9.27 (19:42) 수정 2022.09.27 (2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결정, 정책, 행동을 국가라는 이름으로 바꿔놓고, 그것에 대한 비판을 반박하는 것이 곧 애국심이라는 사고방식. 그게 과연 애국심이겠는가."

기자이자, 한 시대의 지식인으로 불렸던 '리형희' 선생이 했던 말입니다.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에 대한 언론보도가 "국익을 해치고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논란으로까지 번진 이때 한 번 생각해볼 대목인것 같아 읽어드렸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2-09-27 19:42:41
    • 수정2022-09-27 20:17:51
    뉴스7(대전)
"정부의 결정, 정책, 행동을 국가라는 이름으로 바꿔놓고, 그것에 대한 비판을 반박하는 것이 곧 애국심이라는 사고방식. 그게 과연 애국심이겠는가."

기자이자, 한 시대의 지식인으로 불렸던 '리형희' 선생이 했던 말입니다.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에 대한 언론보도가 "국익을 해치고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논란으로까지 번진 이때 한 번 생각해볼 대목인것 같아 읽어드렸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