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쯤 경북 성주군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55명과 소방차 19대, 중장비 2대 등을 동원해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육 중인 3만 5천 마리 중 4백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55명과 소방차 19대, 중장비 2대 등을 동원해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육 중인 3만 5천 마리 중 4백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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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 돈사 화재…“돼지 400여 마리 폐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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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1:06:18
오늘 오후 7시쯤 경북 성주군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55명과 소방차 19대, 중장비 2대 등을 동원해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육 중인 3만 5천 마리 중 4백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55명과 소방차 19대, 중장비 2대 등을 동원해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육 중인 3만 5천 마리 중 4백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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