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학교 급식비 단가 12% 인상…최종 합의
입력 2022.09.27 (21:51)
수정 2022.09.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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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와 박종훈 도교육감이 오늘(27일) 학교급식 식품비를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절반씩 분담하고 단가를 12% 인상하는 안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또,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 시·군 교육협력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학교공간혁신 사업과 진로체험 차량비 지원사업 등은 내년부터 교육청이 맡기로 했습니다.
또,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 시·군 교육협력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학교공간혁신 사업과 진로체험 차량비 지원사업 등은 내년부터 교육청이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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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학교 급식비 단가 12% 인상…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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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1:51:38
- 수정2022-09-27 21:55:06

박완수 경남지사와 박종훈 도교육감이 오늘(27일) 학교급식 식품비를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절반씩 분담하고 단가를 12% 인상하는 안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또,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 시·군 교육협력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학교공간혁신 사업과 진로체험 차량비 지원사업 등은 내년부터 교육청이 맡기로 했습니다.
또,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 시·군 교육협력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학교공간혁신 사업과 진로체험 차량비 지원사업 등은 내년부터 교육청이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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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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