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중학교서 학생 흉기 난동…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2.09.27 (21:52)
수정 2022.09.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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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학생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10분쯤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A군이 집에서 가져 온 흉기를 휘두르며 같은 반 학생들을 위협했습니다.
학교 측이 학생들을 대피시킨 뒤 경찰에 신고해 다친 학생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군이 이전 일탈행위로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없게 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10분쯤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A군이 집에서 가져 온 흉기를 휘두르며 같은 반 학생들을 위협했습니다.
학교 측이 학생들을 대피시킨 뒤 경찰에 신고해 다친 학생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군이 이전 일탈행위로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없게 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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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한 중학교서 학생 흉기 난동…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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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1:52:35
- 수정2022-09-27 21:53:28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학생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10분쯤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A군이 집에서 가져 온 흉기를 휘두르며 같은 반 학생들을 위협했습니다.
학교 측이 학생들을 대피시킨 뒤 경찰에 신고해 다친 학생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군이 이전 일탈행위로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없게 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10분쯤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A군이 집에서 가져 온 흉기를 휘두르며 같은 반 학생들을 위협했습니다.
학교 측이 학생들을 대피시킨 뒤 경찰에 신고해 다친 학생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군이 이전 일탈행위로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없게 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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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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