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 도입 촉구
입력 2022.09.27 (22:01)
수정 2022.09.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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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간 차별 없는 단일임금체계 도입을 촉구하며 윤건영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들이 급식, 상담, 특수교육 등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하고 있지만 임금을 주먹구구식으로 받고 있다면서 노사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오는 11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들이 급식, 상담, 특수교육 등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하고 있지만 임금을 주먹구구식으로 받고 있다면서 노사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오는 11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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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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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2:01:27
- 수정2022-09-27 22:03:22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간 차별 없는 단일임금체계 도입을 촉구하며 윤건영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들이 급식, 상담, 특수교육 등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하고 있지만 임금을 주먹구구식으로 받고 있다면서 노사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오는 11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들이 급식, 상담, 특수교육 등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하고 있지만 임금을 주먹구구식으로 받고 있다면서 노사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오는 11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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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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