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객사천·아중호수길 일대 안전 정비
입력 2022.09.28 (07:39)
수정 2022.09.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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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과거 집중호우로 침수와 제방 유실 등의 피해가 났던 전주 객사천을 정비하기 위해 국비 백8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하천 폭을 넓히고 제방을 새로 쌓는 등 정비가 마무리되면 주변 76가구 등에 대한 침수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급경사지인 아중호수길에도 35억 원을 들여 안전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하천 폭을 넓히고 제방을 새로 쌓는 등 정비가 마무리되면 주변 76가구 등에 대한 침수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급경사지인 아중호수길에도 35억 원을 들여 안전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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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객사천·아중호수길 일대 안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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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8 07:39:12
- 수정2022-09-28 09:03:00
전주시가 과거 집중호우로 침수와 제방 유실 등의 피해가 났던 전주 객사천을 정비하기 위해 국비 백8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하천 폭을 넓히고 제방을 새로 쌓는 등 정비가 마무리되면 주변 76가구 등에 대한 침수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급경사지인 아중호수길에도 35억 원을 들여 안전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하천 폭을 넓히고 제방을 새로 쌓는 등 정비가 마무리되면 주변 76가구 등에 대한 침수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급경사지인 아중호수길에도 35억 원을 들여 안전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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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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