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편입 무산’ 경북 국회의원들 책임져야”
입력 2022.09.28 (19:18)
수정 2022.09.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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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군위군 대구편입안의 9월 국회 통과가 사실상 무산된 데 대해 경북 국회의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군위편입을 포함한 공동합의문에 전원 서명한 경북 국회의원들이 2년 뒤 총선에서 선거구를 지키기 위해 도민들과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느냐며 비판했습니다.
또 이철우 도지사도 공사석에서 편입안의 연내처리를 수 차례 장담해 왔다며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군위편입을 포함한 공동합의문에 전원 서명한 경북 국회의원들이 2년 뒤 총선에서 선거구를 지키기 위해 도민들과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느냐며 비판했습니다.
또 이철우 도지사도 공사석에서 편입안의 연내처리를 수 차례 장담해 왔다며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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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 편입 무산’ 경북 국회의원들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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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8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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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군위군 대구편입안의 9월 국회 통과가 사실상 무산된 데 대해 경북 국회의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군위편입을 포함한 공동합의문에 전원 서명한 경북 국회의원들이 2년 뒤 총선에서 선거구를 지키기 위해 도민들과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느냐며 비판했습니다.
또 이철우 도지사도 공사석에서 편입안의 연내처리를 수 차례 장담해 왔다며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군위편입을 포함한 공동합의문에 전원 서명한 경북 국회의원들이 2년 뒤 총선에서 선거구를 지키기 위해 도민들과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느냐며 비판했습니다.
또 이철우 도지사도 공사석에서 편입안의 연내처리를 수 차례 장담해 왔다며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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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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