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1,940명…재택치료 만 천여 명
입력 2022.09.28 (19:19)
수정 2022.09.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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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오늘(28일) 0시 기준 모두 1,940명입니다.
지역별로 창원 6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진주 2백여 명, 거제·양산 각 백여 명이며, 나머지 시·군은 두 자릿수입니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천6백여 명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천3백여 명이 더 집계됐고, 재택치료자는 만 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 창원 6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진주 2백여 명, 거제·양산 각 백여 명이며, 나머지 시·군은 두 자릿수입니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천6백여 명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천3백여 명이 더 집계됐고, 재택치료자는 만 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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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1,940명…재택치료 만 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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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8 19:19:49
- 수정2022-09-28 19:24:12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오늘(28일) 0시 기준 모두 1,940명입니다.
지역별로 창원 6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진주 2백여 명, 거제·양산 각 백여 명이며, 나머지 시·군은 두 자릿수입니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천6백여 명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천3백여 명이 더 집계됐고, 재택치료자는 만 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 창원 6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진주 2백여 명, 거제·양산 각 백여 명이며, 나머지 시·군은 두 자릿수입니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천6백여 명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천3백여 명이 더 집계됐고, 재택치료자는 만 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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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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