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구 자연감소 폭 계속 커져
입력 2022.09.28 (19:32)
수정 2022.09.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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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인구 자연감소 폭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6백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줄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천2백10명으로 5% 늘었습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생기는 자연감소 인구는 6백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백1명, 20.2%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6백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줄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천2백10명으로 5% 늘었습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생기는 자연감소 인구는 6백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백1명, 20.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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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인구 자연감소 폭 계속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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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8 19:32:05
- 수정2022-09-28 20:03:49
전북지역 인구 자연감소 폭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6백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줄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천2백10명으로 5% 늘었습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생기는 자연감소 인구는 6백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백1명, 20.2%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6백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줄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천2백10명으로 5% 늘었습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생기는 자연감소 인구는 6백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백1명, 20.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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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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