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1,180명 확진…감소세 지속
입력 2022.09.28 (19:44)
수정 2022.09.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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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27) 천 백8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3백79명, 익산 2백50명, 군산 백43명, 완주 백1 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감염 재생산지수는 한 달 넘게 1을 밑돌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2%, 재택치료자는 5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3백79명, 익산 2백50명, 군산 백43명, 완주 백1 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감염 재생산지수는 한 달 넘게 1을 밑돌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2%, 재택치료자는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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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1,180명 확진…감소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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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8 19:44:09
- 수정2022-09-28 20:03:49
전북에서는 어제(27) 천 백8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3백79명, 익산 2백50명, 군산 백43명, 완주 백1 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감염 재생산지수는 한 달 넘게 1을 밑돌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2%, 재택치료자는 5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3백79명, 익산 2백50명, 군산 백43명, 완주 백1 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감염 재생산지수는 한 달 넘게 1을 밑돌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2%, 재택치료자는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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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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