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심장질환 사망률 전국 최고

입력 2022.09.29 (07:41) 수정 2022.09.29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의 심장질환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심장질환 사망자 수는 울산이 39.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의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조사망률은 488.7명으로 일년 전에 비해 22명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 심장질환 사망률 전국 최고
    • 입력 2022-09-29 07:41:41
    • 수정2022-09-29 08:23:07
    뉴스광장(울산)
울산의 심장질환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심장질환 사망자 수는 울산이 39.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의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조사망률은 488.7명으로 일년 전에 비해 22명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