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실내 이동노동자 쉼터’ 문 열어

입력 2022.09.29 (07:44) 수정 2022.09.29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처음으로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실내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울산 이동노동자 쉼터는 이동 노동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남구 달동에 마련됐으며, 3층 건물, 225㎡ 규모로 공동휴게실, 여성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동 노동자라면 누구나 매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첫 ‘실내 이동노동자 쉼터’ 문 열어
    • 입력 2022-09-29 07:44:18
    • 수정2022-09-29 08:23:07
    뉴스광장(울산)
울산에서 처음으로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실내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울산 이동노동자 쉼터는 이동 노동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남구 달동에 마련됐으며, 3층 건물, 225㎡ 규모로 공동휴게실, 여성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동 노동자라면 누구나 매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