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제지평선축제 개막…3년 만에 대면 진행
입력 2022.09.29 (07:52)
수정 2022.09.29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늘(29일)부터 엿새 동안 벽골제 일원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드론 판타지 쇼와 막걸리 페스티벌, 체험농장, 들소리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쓰레기를 주우며 산책하는 환경 보호 활동 '플로깅'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봉투와 장갑, 집게 등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드론 판타지 쇼와 막걸리 페스티벌, 체험농장, 들소리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쓰레기를 주우며 산책하는 환경 보호 활동 '플로깅'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봉투와 장갑, 집게 등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김제지평선축제 개막…3년 만에 대면 진행
-
- 입력 2022-09-29 07:52:07
- 수정2022-09-29 09:02:46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늘(29일)부터 엿새 동안 벽골제 일원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드론 판타지 쇼와 막걸리 페스티벌, 체험농장, 들소리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쓰레기를 주우며 산책하는 환경 보호 활동 '플로깅'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봉투와 장갑, 집게 등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드론 판타지 쇼와 막걸리 페스티벌, 체험농장, 들소리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쓰레기를 주우며 산책하는 환경 보호 활동 '플로깅'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봉투와 장갑, 집게 등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