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중앙사고수습본부, 파주·평택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입력 2022.09.29 (12:19)
수정 2022.09.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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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파주와 평택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각각 발생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김포시에 있는 돼지농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바 있어, 경기도의 확진 사례는 3곳으로 늘었습니다.
파주 농장은 돼지 약 700마리를, 평택 농장은 약 3,400마리를 각각 사육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이들 돼지를 모두 살처분할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 김포시에 있는 돼지농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바 있어, 경기도의 확진 사례는 3곳으로 늘었습니다.
파주 농장은 돼지 약 700마리를, 평택 농장은 약 3,400마리를 각각 사육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이들 돼지를 모두 살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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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파주·평택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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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9-29 12:28:12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파주와 평택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각각 발생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김포시에 있는 돼지농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바 있어, 경기도의 확진 사례는 3곳으로 늘었습니다.
파주 농장은 돼지 약 700마리를, 평택 농장은 약 3,400마리를 각각 사육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이들 돼지를 모두 살처분할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 김포시에 있는 돼지농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바 있어, 경기도의 확진 사례는 3곳으로 늘었습니다.
파주 농장은 돼지 약 700마리를, 평택 농장은 약 3,400마리를 각각 사육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이들 돼지를 모두 살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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