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노사 ‘임금 인상’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입력 2022.09.30 (07:59)
수정 2023.09.18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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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노사가 어젯밤 노포차량사업소에서 열린 단체 협약 최종 교섭에서 정부 지침에 따라 임금 총액 대비 1.4% 인상 안에 합의했습니다.
또 공무직의 군 경력 인정 등 처우 개선과 함께 신속한 결원 충원을 위해 1년에 2번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고객센터를 역무안전실로 이름을 바꾸고, 기관사 대기실 확장, 샤워장과 화장실 개선 등 업무환경의 질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노사 양측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오늘 첫차부터 부산 도시철도는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 공무직의 군 경력 인정 등 처우 개선과 함께 신속한 결원 충원을 위해 1년에 2번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고객센터를 역무안전실로 이름을 바꾸고, 기관사 대기실 확장, 샤워장과 화장실 개선 등 업무환경의 질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노사 양측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오늘 첫차부터 부산 도시철도는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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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노사 ‘임금 인상’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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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07:59:50
- 수정2023-09-18 04:54:44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어젯밤 노포차량사업소에서 열린 단체 협약 최종 교섭에서 정부 지침에 따라 임금 총액 대비 1.4% 인상 안에 합의했습니다.
또 공무직의 군 경력 인정 등 처우 개선과 함께 신속한 결원 충원을 위해 1년에 2번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고객센터를 역무안전실로 이름을 바꾸고, 기관사 대기실 확장, 샤워장과 화장실 개선 등 업무환경의 질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노사 양측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오늘 첫차부터 부산 도시철도는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 공무직의 군 경력 인정 등 처우 개선과 함께 신속한 결원 충원을 위해 1년에 2번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고객센터를 역무안전실로 이름을 바꾸고, 기관사 대기실 확장, 샤워장과 화장실 개선 등 업무환경의 질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노사 양측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오늘 첫차부터 부산 도시철도는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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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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