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재야행 개막…3년 만에 정상 개최
입력 2022.09.30 (10:03)
수정 2022.09.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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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강릉문화재야행이 어제(29일) 저녁 강릉 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일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내일(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둔화세가 유지됨에 따라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며, 개막행사인 강릉대도호부 부임행차와 드론쇼, 서부주막 등 38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초대권을 가지고 있어야 입장이 가능했던 지난 행사들과 달리, 입장객 수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내일(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둔화세가 유지됨에 따라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며, 개막행사인 강릉대도호부 부임행차와 드론쇼, 서부주막 등 38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초대권을 가지고 있어야 입장이 가능했던 지난 행사들과 달리, 입장객 수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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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문화재야행 개막…3년 만에 정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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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10:03:39
- 수정2022-09-30 10:10:22
열 번째 강릉문화재야행이 어제(29일) 저녁 강릉 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일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내일(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둔화세가 유지됨에 따라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며, 개막행사인 강릉대도호부 부임행차와 드론쇼, 서부주막 등 38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초대권을 가지고 있어야 입장이 가능했던 지난 행사들과 달리, 입장객 수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내일(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둔화세가 유지됨에 따라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며, 개막행사인 강릉대도호부 부임행차와 드론쇼, 서부주막 등 38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초대권을 가지고 있어야 입장이 가능했던 지난 행사들과 달리, 입장객 수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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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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