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사장·개방형 직위 3명 임명
입력 2022.09.30 (10:32)
수정 2022.09.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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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 12대 사장으로 김권수 전 도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경남도는 개방형 직위인 투자유치단장에 LG전자 해외사업 전략팀장을 역임한 권창호 씨를, 창업지원단장에 CJ그룹 스타트업 발굴 총괄을 맡았던 이재훈 씨를, 서울세종본부장에는 창원시 서울사무소장을 지낸 이수영 씨를 임명했습니다.
경남도는 개방형 직위인 투자유치단장에 LG전자 해외사업 전략팀장을 역임한 권창호 씨를, 창업지원단장에 CJ그룹 스타트업 발굴 총괄을 맡았던 이재훈 씨를, 서울세종본부장에는 창원시 서울사무소장을 지낸 이수영 씨를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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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개발공사 사장·개방형 직위 3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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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10:32:15
- 수정2022-09-30 10:40:10
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 12대 사장으로 김권수 전 도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경남도는 개방형 직위인 투자유치단장에 LG전자 해외사업 전략팀장을 역임한 권창호 씨를, 창업지원단장에 CJ그룹 스타트업 발굴 총괄을 맡았던 이재훈 씨를, 서울세종본부장에는 창원시 서울사무소장을 지낸 이수영 씨를 임명했습니다.
경남도는 개방형 직위인 투자유치단장에 LG전자 해외사업 전략팀장을 역임한 권창호 씨를, 창업지원단장에 CJ그룹 스타트업 발굴 총괄을 맡았던 이재훈 씨를, 서울세종본부장에는 창원시 서울사무소장을 지낸 이수영 씨를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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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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