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작가트리엔날레 2022’ 평창 개막
입력 2022.09.30 (10:52)
수정 2022.09.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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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미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강원도는 어제(29일) 평창군 진부면문화센터에서 '사공보다 많은 산'이란 주제로 '강원트리엔날레 2022'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도에 연고를 둔 작가 160여 팀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설치 예술 등 미술작품 25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이 행사는 올해 11월 7일까지 평창송어축제장과 월정사 등 6곳에서 계속됩니다.
'강원트리엔날레'는 3년마다 한 번씩 열립니다.
강원도는 어제(29일) 평창군 진부면문화센터에서 '사공보다 많은 산'이란 주제로 '강원트리엔날레 2022'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도에 연고를 둔 작가 160여 팀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설치 예술 등 미술작품 25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이 행사는 올해 11월 7일까지 평창송어축제장과 월정사 등 6곳에서 계속됩니다.
'강원트리엔날레'는 3년마다 한 번씩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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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작가트리엔날레 2022’ 평창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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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10:52:41
- 수정2022-09-30 10:58:25
강원 미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강원도는 어제(29일) 평창군 진부면문화센터에서 '사공보다 많은 산'이란 주제로 '강원트리엔날레 2022'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도에 연고를 둔 작가 160여 팀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설치 예술 등 미술작품 25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이 행사는 올해 11월 7일까지 평창송어축제장과 월정사 등 6곳에서 계속됩니다.
'강원트리엔날레'는 3년마다 한 번씩 열립니다.
강원도는 어제(29일) 평창군 진부면문화센터에서 '사공보다 많은 산'이란 주제로 '강원트리엔날레 2022'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도에 연고를 둔 작가 160여 팀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설치 예술 등 미술작품 25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이 행사는 올해 11월 7일까지 평창송어축제장과 월정사 등 6곳에서 계속됩니다.
'강원트리엔날레'는 3년마다 한 번씩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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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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