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제주 선수단 결단식…“메달 68개↑ 목표”
입력 2022.09.30 (19:41)
수정 2022.09.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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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도 선수단이 오늘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결단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이번 전국체전 37개 종목에 선수 504명, 감독과 코치 110명 등 704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코로나19 이전 정상 개최됐던 100회 대회 65개 보다 많은 68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이번 전국체전 37개 종목에 선수 504명, 감독과 코치 110명 등 704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코로나19 이전 정상 개최됐던 100회 대회 65개 보다 많은 68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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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제주 선수단 결단식…“메달 68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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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19:41:03
- 수정2022-09-30 19:49:16
다음 달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도 선수단이 오늘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결단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이번 전국체전 37개 종목에 선수 504명, 감독과 코치 110명 등 704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코로나19 이전 정상 개최됐던 100회 대회 65개 보다 많은 68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이번 전국체전 37개 종목에 선수 504명, 감독과 코치 110명 등 704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코로나19 이전 정상 개최됐던 100회 대회 65개 보다 많은 68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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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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