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신공항 최대 수혜 지역은 경북”
입력 2022.09.30 (19:45)
수정 2022.09.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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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것이 경상북도라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원교육에서, 경북은 공항 조성 비용은 대지 않지만, 배후지역인 군위와 의성, 안동은 첨단산업지구로 바뀌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공항특별법과 군위군 대구 편입안이 반드시 연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원교육에서, 경북은 공항 조성 비용은 대지 않지만, 배후지역인 군위와 의성, 안동은 첨단산업지구로 바뀌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공항특별법과 군위군 대구 편입안이 반드시 연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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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신공항 최대 수혜 지역은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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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19:45:48
- 수정2022-09-30 19:56:04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것이 경상북도라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원교육에서, 경북은 공항 조성 비용은 대지 않지만, 배후지역인 군위와 의성, 안동은 첨단산업지구로 바뀌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공항특별법과 군위군 대구 편입안이 반드시 연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원교육에서, 경북은 공항 조성 비용은 대지 않지만, 배후지역인 군위와 의성, 안동은 첨단산업지구로 바뀌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공항특별법과 군위군 대구 편입안이 반드시 연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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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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