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출판 향연’ 광주 동구 지역도서전 개막
입력 2022.09.30 (19:53)
수정 2022.09.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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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판의 발전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 지역도서전이 광주 동구에서 열렸습니다.
지역도서전은 다음 달 2일까지 동구 산수문화마당과 인문학당에서 '지역과 책 서로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출판사 50곳이 참여해 책 600권과 잡지 300종을 전시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지역도서전은 지역 문화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출판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전국 순회 행사로 열립니다.
지역도서전은 다음 달 2일까지 동구 산수문화마당과 인문학당에서 '지역과 책 서로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출판사 50곳이 참여해 책 600권과 잡지 300종을 전시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지역도서전은 지역 문화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출판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전국 순회 행사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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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출판 향연’ 광주 동구 지역도서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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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19:53:35
- 수정2022-09-30 19:55:25
지역출판의 발전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 지역도서전이 광주 동구에서 열렸습니다.
지역도서전은 다음 달 2일까지 동구 산수문화마당과 인문학당에서 '지역과 책 서로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출판사 50곳이 참여해 책 600권과 잡지 300종을 전시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지역도서전은 지역 문화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출판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전국 순회 행사로 열립니다.
지역도서전은 다음 달 2일까지 동구 산수문화마당과 인문학당에서 '지역과 책 서로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출판사 50곳이 참여해 책 600권과 잡지 300종을 전시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지역도서전은 지역 문화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출판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전국 순회 행사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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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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