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대형판매시설 긴급 소방특별조사
입력 2022.09.30 (21:42)
수정 2022.09.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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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가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를 계기로 앞으로 2주 동안 대형 판매시설에 대한 긴급 소방특별조사를 벌입니다.
조사 대상은 대전지역 특급과 1급 판매시설 38곳으로, 소방본부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소방과 전기, 건축 부분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하역장 주변의 화재 위험성과 피난로 확보 여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조사 대상은 대전지역 특급과 1급 판매시설 38곳으로, 소방본부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소방과 전기, 건축 부분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하역장 주변의 화재 위험성과 피난로 확보 여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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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 대형판매시설 긴급 소방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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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21:42:29
- 수정2022-09-30 21:58:53
대전소방본부가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를 계기로 앞으로 2주 동안 대형 판매시설에 대한 긴급 소방특별조사를 벌입니다.
조사 대상은 대전지역 특급과 1급 판매시설 38곳으로, 소방본부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소방과 전기, 건축 부분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하역장 주변의 화재 위험성과 피난로 확보 여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조사 대상은 대전지역 특급과 1급 판매시설 38곳으로, 소방본부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소방과 전기, 건축 부분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하역장 주변의 화재 위험성과 피난로 확보 여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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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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