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등 돌봄교실 대기 1,188명…대책 시급”
입력 2022.09.30 (21:47)
수정 2022.09.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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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초등 돌봄교실 대기자는 2년 전보다 1.4배 증가한 천 백88명에 이릅니다.
현재 전북 초등학교 4백22개 가운데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4백15개, 운영 교실 수는 7백70학급입니다.
학교마다 평균 2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신청자가 몰리면서 대기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합니다.
현재 전북 초등학교 4백22개 가운데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4백15개, 운영 교실 수는 7백70학급입니다.
학교마다 평균 2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신청자가 몰리면서 대기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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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등 돌봄교실 대기 1,188명…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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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21:47:39
- 수정2022-09-30 22:08:50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초등 돌봄교실 대기자는 2년 전보다 1.4배 증가한 천 백88명에 이릅니다.
현재 전북 초등학교 4백22개 가운데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4백15개, 운영 교실 수는 7백70학급입니다.
학교마다 평균 2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신청자가 몰리면서 대기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합니다.
현재 전북 초등학교 4백22개 가운데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4백15개, 운영 교실 수는 7백70학급입니다.
학교마다 평균 2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신청자가 몰리면서 대기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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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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