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주말 맞아 강원도 가을축제 일제히 개막

입력 2022.09.30 (21:49) 수정 2022.09.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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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주말을 맞아 강원도 내 곳곳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축제가 일제히 문을 엽니다.

우선, 오늘은(30일) 영월에서 '제25회 김삿갓문화제'가, 홍천에선 '2022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횡성에선 '제18회 횡성한우축제'가, 한꺼번에 시작됐습니다.

내일은(10월 1일) 춘천에선 '2022 춘천 반려동물 동행 페스티벌'이, 철원에선 '2022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 원주에선 '제8회 치악산한우 축제'와 '2022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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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첫 주말 맞아 강원도 가을축제 일제히 개막
    • 입력 2022-09-30 21:49:18
    • 수정2022-09-30 22:13:16
    뉴스9(춘천)
10월 첫 주말을 맞아 강원도 내 곳곳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축제가 일제히 문을 엽니다.

우선, 오늘은(30일) 영월에서 '제25회 김삿갓문화제'가, 홍천에선 '2022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횡성에선 '제18회 횡성한우축제'가, 한꺼번에 시작됐습니다.

내일은(10월 1일) 춘천에선 '2022 춘천 반려동물 동행 페스티벌'이, 철원에선 '2022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 원주에선 '제8회 치악산한우 축제'와 '2022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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