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27억·최민호 24억·김태흠 13억 재산 신고

입력 2022.09.30 (21:51) 수정 2022.09.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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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의 재산을 공개한 가운데, 이장우 시장은 배우자 명의 상가 등 27억 4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억 9천만 원, 김태흠 충남지사는 13억 3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대전 구청장 가운데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23억 8천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충남에서는 김기웅 서천군수가 충남 시장·군수 가운데 가장 많은 124억 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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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우 27억·최민호 24억·김태흠 13억 재산 신고
    • 입력 2022-09-30 21:51:24
    • 수정2022-09-30 21:58:54
    뉴스9(대전)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의 재산을 공개한 가운데, 이장우 시장은 배우자 명의 상가 등 27억 4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억 9천만 원, 김태흠 충남지사는 13억 3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대전 구청장 가운데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23억 8천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충남에서는 김기웅 서천군수가 충남 시장·군수 가운데 가장 많은 124억 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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