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쌀값 안정위해 정치권 대책 마련 필요”
입력 2022.09.30 (21:53)
수정 2022.09.30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에서 쌀값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정치권의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정부가 45만톤을 시장격리하기로 했지만 쌀값 안정은 해결되지 않는다며 민주당 등 여러기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정부가 45만톤을 시장격리하기로 했지만 쌀값 안정은 해결되지 않는다며 민주당 등 여러기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영록 지사 “쌀값 안정위해 정치권 대책 마련 필요”
-
- 입력 2022-09-30 21:53:25
- 수정2022-09-30 22:13:47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에서 쌀값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정치권의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정부가 45만톤을 시장격리하기로 했지만 쌀값 안정은 해결되지 않는다며 민주당 등 여러기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정부가 45만톤을 시장격리하기로 했지만 쌀값 안정은 해결되지 않는다며 민주당 등 여러기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