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선출 지자체장·도의원 재산 평균 19억여 원
입력 2022.09.30 (22:02)
수정 2022.09.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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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경북 지자체장과 도의원의 재산 평균은 19억7천7백만 원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 신고 내용을 보면 경북의 신규 선출직 공직자는 지자체장이 13명, 도의원은 3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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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선출 지자체장·도의원 재산 평균 19억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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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22:02:25
- 수정2022-09-30 22:05:21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경북 지자체장과 도의원의 재산 평균은 19억7천7백만 원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 신고 내용을 보면 경북의 신규 선출직 공직자는 지자체장이 13명, 도의원은 37명입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 신고 내용을 보면 경북의 신규 선출직 공직자는 지자체장이 13명, 도의원은 3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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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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