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13억 5천여만 원 신고…전국 9번째 많아

입력 2022.09.30 (23:09) 수정 2022.09.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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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산신고에서 13억 5천 91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 신고액은 재산공개대상자인 광역단체장 13명 중 9번째로 많은 액수입니다.

기초자치단체장 4명의 평균재산은 10억 천 991만원이며 이순걸 울주군수가 27억 805만원으로 가장 많고, 김종훈 동구청장이 1억 5천 143만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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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겸 울산시장 13억 5천여만 원 신고…전국 9번째 많아
    • 입력 2022-09-30 23:09:31
    • 수정2022-09-30 23:21:23
    뉴스7(울산)
김두겸 울산시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산신고에서 13억 5천 91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 신고액은 재산공개대상자인 광역단체장 13명 중 9번째로 많은 액수입니다.

기초자치단체장 4명의 평균재산은 10억 천 991만원이며 이순걸 울주군수가 27억 805만원으로 가장 많고, 김종훈 동구청장이 1억 5천 143만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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