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인구 비율 14.2%…울산 ‘고령사회’ 진입
입력 2022.09.30 (23:30)
수정 2022.09.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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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고령사회 기준인 14%를 넘어서며 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울산의 고령인구는 15만 8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2%를 차지해 고령인구비율이 세종시 다음으로 낮은 전국 16위였습니다.
한편 울산은 2030년에는 고령인구 비율이 24.4%까지 치솟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울산의 고령인구는 15만 8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2%를 차지해 고령인구비율이 세종시 다음으로 낮은 전국 16위였습니다.
한편 울산은 2030년에는 고령인구 비율이 24.4%까지 치솟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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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인구 비율 14.2%…울산 ‘고령사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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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23:30:20
- 수정2022-09-30 23:44:01
올해 울산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고령사회 기준인 14%를 넘어서며 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울산의 고령인구는 15만 8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2%를 차지해 고령인구비율이 세종시 다음으로 낮은 전국 16위였습니다.
한편 울산은 2030년에는 고령인구 비율이 24.4%까지 치솟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울산의 고령인구는 15만 8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2%를 차지해 고령인구비율이 세종시 다음으로 낮은 전국 16위였습니다.
한편 울산은 2030년에는 고령인구 비율이 24.4%까지 치솟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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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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