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살지 않는 ‘빈집’…전북이 전국 세 번째로 많아”
입력 2022.10.03 (07:36)
수정 2022.10.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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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신정훈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 지역의 빈집은 9천4백34채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빈집은 사람이 더 이상 살지 않아 버려진 채 방치된 곳이 대부분입니다.
신 의원은 지자체 단위의 빈집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빈집은 사람이 더 이상 살지 않아 버려진 채 방치된 곳이 대부분입니다.
신 의원은 지자체 단위의 빈집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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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살지 않는 ‘빈집’…전북이 전국 세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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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3 07:36:43
- 수정2022-10-03 08:56:25
국회 농해수위 신정훈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 지역의 빈집은 9천4백34채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빈집은 사람이 더 이상 살지 않아 버려진 채 방치된 곳이 대부분입니다.
신 의원은 지자체 단위의 빈집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빈집은 사람이 더 이상 살지 않아 버려진 채 방치된 곳이 대부분입니다.
신 의원은 지자체 단위의 빈집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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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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