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강원 관광객 수·소비액, 지난해보다 증가
입력 2022.10.03 (10:07)
수정 2022.10.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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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재단은 지난 8월 강원도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1,771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 소비 규모도 2,700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늘었습니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양양 정암해수욕장이 지난해보다 141% 늘었고, 삼척 강원종합 박물관 111%, 평창 계촌마을이 105%의 관광객 증가를 보였습니다.
관광 소비 규모도 2,700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늘었습니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양양 정암해수욕장이 지난해보다 141% 늘었고, 삼척 강원종합 박물관 111%, 평창 계촌마을이 105%의 관광객 증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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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강원 관광객 수·소비액, 지난해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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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3 10:07:29
- 수정2022-10-03 10:21:53
강원도 관광재단은 지난 8월 강원도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1,771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 소비 규모도 2,700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늘었습니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양양 정암해수욕장이 지난해보다 141% 늘었고, 삼척 강원종합 박물관 111%, 평창 계촌마을이 105%의 관광객 증가를 보였습니다.
관광 소비 규모도 2,700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늘었습니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양양 정암해수욕장이 지난해보다 141% 늘었고, 삼척 강원종합 박물관 111%, 평창 계촌마을이 105%의 관광객 증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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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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