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북 3위, 대구 9위 이상 목표
입력 2022.10.03 (19:35)
수정 2022.10.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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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대구는 9위 이상, 경북은 3위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년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체전에서 전 종목에 천80명이 출전하는 대구선수단은 한 자릿수 등위를 두고 충북·강원· 울산·광주와 치열한 접전을 펼칩니다.
천448명의 선수를 파견한 경북은 지난 2005년 이후 다시 종합 3위 등극을 노립니다.
3년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체전에서 전 종목에 천80명이 출전하는 대구선수단은 한 자릿수 등위를 두고 충북·강원· 울산·광주와 치열한 접전을 펼칩니다.
천448명의 선수를 파견한 경북은 지난 2005년 이후 다시 종합 3위 등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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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경북 3위, 대구 9위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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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3 19:35:12
- 수정2022-10-03 19:44:41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대구는 9위 이상, 경북은 3위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년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체전에서 전 종목에 천80명이 출전하는 대구선수단은 한 자릿수 등위를 두고 충북·강원· 울산·광주와 치열한 접전을 펼칩니다.
천448명의 선수를 파견한 경북은 지난 2005년 이후 다시 종합 3위 등극을 노립니다.
3년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체전에서 전 종목에 천80명이 출전하는 대구선수단은 한 자릿수 등위를 두고 충북·강원· 울산·광주와 치열한 접전을 펼칩니다.
천448명의 선수를 파견한 경북은 지난 2005년 이후 다시 종합 3위 등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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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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