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67명 신규 확진…감소세 ‘지속’
입력 2022.10.03 (19:40)
수정 2022.10.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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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백 67명이 발생하는 등 지난달부터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고, 광주의 감염 재생산지수도 5주 연속 1미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 경우 오는 7일까지 전담치료병상을 순차적으로 줄여 88개 병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백 67명이 발생하는 등 지난달부터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고, 광주의 감염 재생산지수도 5주 연속 1미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 경우 오는 7일까지 전담치료병상을 순차적으로 줄여 88개 병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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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667명 신규 확진…감소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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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3 19:40:37
- 수정2022-10-03 19:45:42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백 67명이 발생하는 등 지난달부터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고, 광주의 감염 재생산지수도 5주 연속 1미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 경우 오는 7일까지 전담치료병상을 순차적으로 줄여 88개 병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백 67명이 발생하는 등 지난달부터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고, 광주의 감염 재생산지수도 5주 연속 1미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 경우 오는 7일까지 전담치료병상을 순차적으로 줄여 88개 병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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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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