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교 도서관당 장서 수 전국 네 번째 많아
입력 2022.10.04 (07:41)
수정 2022.10.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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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학교 도서관당 장서 수가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 회 교육위원회 도종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도서관당 장서 수는 만 9천여 권으로 전국 평균 만 6천여 권보다 많았고, 울산의 도서관당 좌석 수는 52석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울산 지역 사서 교사는 62명, 공립 학교 수 대비 26.8%로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국 회 교육위원회 도종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도서관당 장서 수는 만 9천여 권으로 전국 평균 만 6천여 권보다 많았고, 울산의 도서관당 좌석 수는 52석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울산 지역 사서 교사는 62명, 공립 학교 수 대비 26.8%로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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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학교 도서관당 장서 수 전국 네 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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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4 07:41:50
- 수정2022-10-04 08:06:59
울산지역 학교 도서관당 장서 수가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 회 교육위원회 도종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도서관당 장서 수는 만 9천여 권으로 전국 평균 만 6천여 권보다 많았고, 울산의 도서관당 좌석 수는 52석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울산 지역 사서 교사는 62명, 공립 학교 수 대비 26.8%로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국 회 교육위원회 도종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도서관당 장서 수는 만 9천여 권으로 전국 평균 만 6천여 권보다 많았고, 울산의 도서관당 좌석 수는 52석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울산 지역 사서 교사는 62명, 공립 학교 수 대비 26.8%로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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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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