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민간 매립시설 수익금 일부 주민 환원 검토
입력 2022.10.04 (07:48)
수정 2022.10.04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민간 폐기물 매립시설의 수익금 일부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15만㎡에 공공폐기물 매립시설 4곳을 지을 예정인데 예정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폐기물 매립장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안수일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수익금 일부를 지역주민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울산시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15만㎡에 공공폐기물 매립시설 4곳을 지을 예정인데 예정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폐기물 매립장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안수일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수익금 일부를 지역주민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민간 매립시설 수익금 일부 주민 환원 검토
-
- 입력 2022-10-04 07:48:59
- 수정2022-10-04 08:07:00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2/10/04/120_5570198.jpg)
울산시가 민간 폐기물 매립시설의 수익금 일부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15만㎡에 공공폐기물 매립시설 4곳을 지을 예정인데 예정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폐기물 매립장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안수일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수익금 일부를 지역주민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울산시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15만㎡에 공공폐기물 매립시설 4곳을 지을 예정인데 예정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폐기물 매립장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안수일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수익금 일부를 지역주민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