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국제영화제 내일 개막…한국영화의 ‘힘’
입력 2022.10.04 (19:47)
수정 2022.10.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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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완전 정상화된 모습으로 내일 개막합니다.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는데요,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K 콘텐츠를, 이번 영화제에서는 상업영화부터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OTT 작품까지 한국영화 부문을 크게 확장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완전 정상화된 모습으로 내일 개막합니다.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는데요,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K 콘텐츠를, 이번 영화제에서는 상업영화부터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OTT 작품까지 한국영화 부문을 크게 확장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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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0-04 20:00:15

[앵커]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완전 정상화된 모습으로 내일 개막합니다.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는데요,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K 콘텐츠를, 이번 영화제에서는 상업영화부터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OTT 작품까지 한국영화 부문을 크게 확장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완전 정상화된 모습으로 내일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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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K 콘텐츠를, 이번 영화제에서는 상업영화부터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OTT 작품까지 한국영화 부문을 크게 확장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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