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국외 출장 예산 6천만 원 모두 반납
입력 2022.10.04 (20:03)
수정 2022.10.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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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가 올해 편성된 국외 출장 예산 6천만 원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정읍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과 쌀값 폭락, 경제 위기 등을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3년째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남원시의회와 완주군의회도 같은 이유로 국외 연수 예산을 모두 삭감했습니다.
정읍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과 쌀값 폭락, 경제 위기 등을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3년째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남원시의회와 완주군의회도 같은 이유로 국외 연수 예산을 모두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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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의회, 국외 출장 예산 6천만 원 모두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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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4 20:03:48
- 수정2022-10-04 20:04:32

정읍시의회가 올해 편성된 국외 출장 예산 6천만 원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정읍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과 쌀값 폭락, 경제 위기 등을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3년째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남원시의회와 완주군의회도 같은 이유로 국외 연수 예산을 모두 삭감했습니다.
정읍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과 쌀값 폭락, 경제 위기 등을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3년째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남원시의회와 완주군의회도 같은 이유로 국외 연수 예산을 모두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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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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